소싯적에 대전엑스포에서 귀를 통해서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뼈에다가 진동을 전달해 소리를 듣는 방식의 체험을 한 적이 있다.
아마도 이를 응용한 제품이 아닌가 싶다.
나같은 경우에도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오래 끼면 귀가 아픈데 이런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인 듯하다.
자세한 사항은 아래서 확인해보길 바란다.
https://www.kickstarter.com/projects/ostrich-pillow/batb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