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의지혜2015. 9. 30. 11:09

기업가란 항상 비관적이다.

비관적인 전망은 원대한 목표에서 나온다.

1등을 못하면 생존하지 못할까봐 비관적이 되고,

1등 자리에 오르면 10년 후에도 1위를 지킬 수 있을까

생각하면 비관적이 될 수밖에 없다.

기업가에게 만족이란 없다.

- 이건희 회장 (김용준 저, ‘이건희 지행 33훈’에서)

기업과 위기는 숙명적 동반자이며,

기업가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놓는 사람입니다.
위기의식을 온 몸으로 느끼고, 앞서 미래를 내다보고,
맨 앞에서 변화를 이끄는 것이 경영자입니다.
위기의식은 조직의 전 계층, 전 임직원이 공유해야 하며, 
항상 세계 최고와 비교해야 위기의식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. 


Posted by 미랭군
생활의지혜2015. 9. 30. 11:06

목표를 달성하고 싶으면 그것을 기록하라.

목표달성에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목표를 기록하라.

그러면 그 행동이 다른 곳에서의 움직임을 이끌어 낼 것이다.

목표를 이루려면 일단 목표를 기록하라.

- 헨리엔트 앤 클라우저, ‘종이위의 기적, 쓰면 이루어진다’에서 


“꿈을 수치화해서 기한을 정하는 것,

꿈을 구체적인 목표로 나타낼 수 있다면

 절반은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다.

목표를 명확하게 입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.

주위에 알리는 것으로 자신을 더욱 몰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.”

불가능해 보이는 원대한 꿈을 꾸고

 그 꿈을 현실화해가는 것으로 유명한 손정의 회장의 주장입니다. 

Posted by 미랭군
생활의지혜2015. 9. 22. 16:58

예전에는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말고,

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라고 했지만

지금은 반대입니다.

사람은 쓰면서도 의심해야 하고, 

의심스러운 사람도 써야하죠.

상호간에 신뢰만 쌓이면 해나갈 수 있습니다.

- 마윈 알리바바 회장


사람을 쓰는 일,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.

선의에만 의존하는 경영은 아마추어입니다.

리더는 직원에게 신뢰를 보내는 동시에

문제 발견시 따끔한 지적도 반드시 해야 합니다.

신임과 감독을 동시에 할 수 있어야,

그리고 권한위임과 시스템적 보완이 동시에 이뤄져야

진정한 협력과 성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. 

Posted by 미랭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