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의지혜2015. 10. 7. 13:43

어떤 사람이 친구로부터 긴 편지를 받았는데,

그 편지 끝에 너무 길게 써서 미안하다는 구절이 있었다.

‘시간이 없어서 짧게 쓰지 못했네. 미안하네.’

- 대화의 신, 래리 킹


장황함은 지식의 풍부함이 아닌,

핵심을 잘 모른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.

마크 트웨인은 “내가 글을 길게 쓰는 건,

짧게 쓸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.”고 말했고,

톨스토이는 “사람의 지혜가 깊으면 깊을수록

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단순해진다.”고 말했습니다.

단순함은 천재에게 주어진 재능입니다. 

Posted by 미랭군